회원들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 및 신수동과 업무협약(MOU)을 맺고 장수 사진쵤영 등 소외 이웃에게 전문적인 뷰티 서비스와 기술교육을 실시키로 했다. 오는 7월 인도네시아 국제대학교와 어려운 주민을 위한 K-뷰티 교육 및 뷰티서비스를 진행한다. 강서구청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뷰티서비스를 다음달 18일 오후 강서구 룻카페에서 연다.
월드뷰티핸즈는 K-뷰티 헤어미용과 메이크업, 피부미용, 네일, 화장품 등 5대 분야 전문교수와 기관 대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(문의 02-706-5333, 이메일 : wbhngo@naver.com).
